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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마지막 회에 김필숙(아이유)이 만든 아이유치원이 실존하는 유치원임이 알려지면서 아이유치원 방문자 폭주로 사이트가 다운되는 해프닝이 발생하고 있다.
2월28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필숙(아이유)은 아이유치원을 설립해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소소한 일상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렸다.
아이유치원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아이유치원 홈페이지가 2월28일 방송 이후 연이은 접속 폭주로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대세는 아이유다”, "아이유 때문에 덕을 본건지 피해를 본건지 지켜봐야 알것이다“, ”실존 유치원이라니 정말 아이가 있다면 보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치원의 홈페이지를 폭주시킨 아이유는 2월17일 발매한 싱글 앨범인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방송 캡처/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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