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신세경이 과거 '뽀뽀뽀'에 출연한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신세경 꼬꼬마 시절'이란 제목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사진에는 신세경이 과거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 출연해 꿀벌모양의 인형옷을 입고 있다.
아직 앳되보이는 얼굴이지만 지금 신세경의 모습을 똑 닯아 한눈에 봐도 어린 시절의 신세경임을 알수 있다. 하지만 촬영이 피곤했던지 지쳐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하고 있다.
앞서 신세경은 이미 지난 6월 MBC '섹션TV연예통신'의 스타 별별랭킹에서 '뽀뽀뽀' 출연 당시의 모습이 '스타, 그땐 그랬지'라는 주제로 방송된 바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딱봐도 신세경이다”, “꿀벌 옷이 너무 귀엽다”, “지금과 얼굴이 똑같은 것 같다. 역시 자연미인”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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