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초저금리시대 자산관리 해법'을 주제로 내달 2일까지 7회에 걸쳐 '전국 순회 자산관리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월 24일 분당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 강북, 광주, 대구, 부산, 대전에서진행하며 초대 손님은 지역별로 1천여 명이다.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망과 투자전략, 절세전략, 부동산 투자전략 등을 주제로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산관리 로드쇼는 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거액 자산가뿐 아니라 일반 손님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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