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무배당 AIG 소문난 3대 큰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61세부터 80세까지 병력을 가지고 있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각각 최대 2천만원을 진단비로 보장한다.
10년 단위 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AIG손해보험의 대면 설계사와 일부 법인보험대리점, 텔레마케터와 콜센터를 통해 판매한다.
공식 홈페이지(www.aig.co.kr)를 통해 계약 확인, 거래 및 보험금 청구는 물론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은 "고령자 및 유병력자 등 기존에 보험 가입이어려운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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