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실제 마라톤의 10% 거리인 4.2195Km를 달리는 것으로, 25개초등학교에서 여학생 8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해상은 완주한 학생 1명당 1만원의기부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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