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3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전략 어젠다 발표 및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곽범국 사장은 이 자리에서 새 비전으로 '선제적 대응능력을 갖춘 최고의 금융안정 및 예금자보호 서비스기관'을 제시했다.
아울러 새 비전 달성을 위해 10대 미래전략 어젠다를 발표하고 실행지원 조직인변화관리자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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