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발대식

입력 2019-07-25 13:50
수정 2019-07-25 13:57

2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시베리아 횡단열차 모양의 퍼즐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7박8일 동안 항일독립운동의 흔적이 남아있는 러시아 연해주 일대를 탐방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