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산불피해 성금 전달

입력 2019-04-18 17:27
NH투자증권(사장 정영채·사진)은 강원 속초·고성 일대 산불 피해 복구 및 농가 지원을 위해 모금한 임직원 성금 2억원을 18일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정영채 사장은 “NH투자증권은 농협 가족으로서 농업인과 함께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