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가 팽팽한 피부의 비결로 '시술'을 꼽았다.
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전에 했던 실리프팅이 최고조에 달했나봐요"라며 "얼굴이 팽팽해졌어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멈출 수 없는 시술의 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김준희는 한 피부 클리닉에서 실리프팅을 시술했다. 이 시술은 얼굴 크기 축소 효과와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한 성형외과 원장은 "필요한 부위에 바늘을 이용해 실을 주입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주고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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