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대통령 내가 적임자"

입력 2019-02-20 17:54
[ 김영우 기자 ]
오는 28일 치러지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 앞서 준법선거를 다짐했다. 이번 선거에는 원재희(왼쪽부터) 이재광 주대철 김기문 이재한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