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우리금융 문화나눔 행사

입력 2019-02-17 17:33

예금보험공사와 우리금융그룹,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은 지난 16일 서울 청계천로 예보 사옥에서 캄보디아 이주여성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위성백 예보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롱 디망쉬 주한 캄보디아대사(다섯 번째)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