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244억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입력 2018-12-28 09:44
두산건설은 인천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244억650만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8.10%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