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정상회담] 靑 "문대통령·김위원장, 옥류관에서 함께 오찬"

입력 2018-09-19 14:03
수정 2018-09-19 17:28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내외분은 옥류관에서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