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 제1부두 안에 있던 내항감시소를 1부두 입구에 있는 옛 인천세관 건물(사진)로 이전했다. 이 건물은 인천시 등록문화재 제569호로 등록되어 있다.
인천항 내항감시소는 그동안 제1부두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민원인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업무 증가에 따른 인력 수용에 한계가 있었다.
세관 관계자는 "내항감시소가 새롭게 개소해 민원인이 쉽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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