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매도로 20억여원 현금화
이 기사는 12월20일(17:0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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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 800주를 매도했다. 권 회장은 지난 10월 삼성전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20일 삼성전자는 권 회장이 지난 18~19일 삼성전자 주식 8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 1300주 중 61% 이상을 처분, 남은 주식 수는 500주다. 한 주당 평균 처분가격은 257만여원으로 권 회장은 20억5700여만원을 현금화했다.
권 회장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주도해온 전문경영인으로 꼽혔다. 그는 지난 10월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와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에서 자진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삼성전자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하며 삼성전자의 선행기술 연구조직인 종합기술원을 맡았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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