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디엠파워 160억원에 양수 결정

입력 2017-12-04 15:23
유앤아이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주식회사 디엠파워 6만주(100%)를 160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디엠파워는 적산계기, 수도미터, 전기기기 및 기자제 제조 판매 업체다. 양수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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