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친화 고용' 현장 찾은 김동연 부총리

입력 2017-09-18 17:58
[ 김영우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8일 여성 고용 친화제도를 운영 중인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해 저출산 문제를 주제로 위성호 신한은행장(세 번째) 및 신한은행 여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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