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맞아?"…견미리, 소름돋는 동안 미모 과시

입력 2017-07-25 09:21

배우 견미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끝 #다인이작품 #넘나더운까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견미리는 올해 54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검정색 끈소매 원피스를 입고 동그란 챙의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한 손에 선글라스를 들고있어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아낸다.

한편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와 이다인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