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여성 속옷 브랜드 서드러브의 하이디 잭 CEO

입력 2017-04-07 19:04
수정 2017-04-08 07:23
“내가 들은 가장 끔찍한 조언 중 하나는 ‘무언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난 새로운 일을 해서 후회한 적은 없다. 후회한 건 기회를 잡지 않고 무언가를 하지 않았을 때였다. ‘아니오’라고 말할 때보다 ‘예’라고 말할 때 얻는 이득이 더 많다.”

-美 여성 속옷 브랜드 서드러브의 하이디 잭 CEO, 안트러프러너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