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R 발전방안 모색, 한양미래포럼 10일 개최

입력 2017-02-07 17:22
교육 브리프


한양대가 오는 10일 서울캠퍼스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제6회 한양미래포럼을 연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과 콘텐츠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유범재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장과 이상수 AIXLAB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각각 ‘AR·VR 기술의 현황과 전망’, ‘AR·VR 콘텐츠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