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성미 기자 ] 한국고용복지포럼은 4일 ‘저출산 고령화 시대 고용과 복지의 융합적 패러다임’을 주제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 세미나에서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한국에 고용절벽의 재앙은 다가오는가’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고용 상황을 비교해 발표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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