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책임과 역사적 소명 다할 것…결코 자리에 연연안해" 울먹

입력 2016-11-03 14:08
김병준 "책임과 역사적 소명 다할 것…자리에 연연안해" 울먹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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