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그루, 준비된 2세 비주얼? "남편, 연예인급 훈훈한 외모"

입력 2016-10-24 13:28
한그루 임신



배우 한그루의 2세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는 한그루가 현재 임신한 사실을 알려 시선을 모았다. 이에 한그루 측 관계자는 "임신이 맞다. 내년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 사이에서 2세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그루가 공개한 사진에서 남편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짙은 눈썹으로 훈훈한 매력을 풍겼다. 특히 연예인이라도 해도 믿을법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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