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 22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6-10-13 16:15
[ 박상재 기자 ] 한국정보인증은 운영·시설 자금 약 22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42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5370원이다.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14485444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1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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