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현대중공업과 100억 플랜트 기기 공급

입력 2016-09-07 09:39
[ 이민하 기자 ] 세원셀론텍은 현대중공업과 100억5000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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