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60세 이상이 질이 좋지 않은 비정규직이나 숙박·도소매업 위주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2분기 60세 이상 취업자는 398만2000명으로 20대 취업자 378만6000명보다 많았다.
하지만 60대 이상 취업자는 일자리 질이 좋지 않은 비정규직이나 숙박·도소매업 위주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3월 기준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는 1년 전보다 14만7000명(12.3%) 증가한 것.
반면 50대(2.2%)와 20대(2.5%)는 소폭 증가한 데 그쳤고 30대(-3.6%)와 40대(-1.3%)에선 오히려 감소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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