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취약계층 여름이불 지원

입력 2016-07-11 17:59

BNK금융그룹은 1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회취약계층 8600가구에 여름이불 세트 3억원어치를 기증했다. 1억8000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은 서병수 시장(가운데)이 성세환 BNK그룹 회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금융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