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 만에 대면하는 옥시와 피해 가족들

입력 2016-05-02 14:26

[ 변성현 기자 ] 아타 샤프달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사과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해자 가족을 바라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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