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운영하는 컨템퍼러리 잡화 브랜드 '덱케'는 가방 '뉴비트' 시리즈를 재해석해 클러치 형태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뉴비트클러치 백'은 지난 시즌 인기상품인 뉴비트 시리즈의 후속 제품이다. 특수한 조직감과 가벼운 무게로 유니크한 소재가 장점이다.
크롬과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38만5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