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근황 공개…여전한 '원조 얼짱 미모' 과시

입력 2016-01-20 10:12
수정 2016-01-20 10:14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 추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주먹만한 얼굴 크기와 늘씬한 몸매로 완벽 비율은 물론 원조 얼짱 출신답게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단어를 몸소 증명했다. 또한 오버 사이즈 블랙 자켓에 빈티지한 컷팅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입고 모던 레트로풍 스타일을 완성하는 시크한 무드의 앵클 부츠를 착용해 녹슬지 않은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배우로 변신한 이주연은 이영애, 송승헌이 출연하는 ‘사임당, the Herstoty’ 캐스팅이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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