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545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 공사 수주

입력 2015-11-17 14:46
[ 박상재 기자 ] 대우건설은 엠에이엠으로부터 3545억6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용인시 성북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55%에 해당하며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1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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