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원피스 얼마나 타이트하길래…"몸매 라인이 그대로"

입력 2015-10-22 14:42
신아영, 원피스 얼마나 타이트하길래…"몸매 라인이 그대로"


신아영

방송인 신아영이 볼륨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해 11월 tvN '더 지니어스3'를 통해 우월한 스펙과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신아영은 몸에 완전 밀착된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볼륨감과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아영은 이화외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에서 인턴을 수료했다.

또한 신아영의 아버지는 2011년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제 4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신제균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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