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19금 마술’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녹화 당시 이은결은 “예전에 그림자 뮤지컬을 본 적이 있는데 감동적이었다”라는 유세윤의 말을 듣고 “휴대폰 불빛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즉석에서 그림자 쇼를 보여줬다.
다양한 동물들의 움직임을 그림자로 표현한 이은결은 섬세한 움직임부터 미묘한 특징까지 다 잡아내 “역시 이은결”이란 말을 들었다. 특히 이은결이 보여준 ‘19금 원숭이’ 그림자 마술은 지켜보던 신동엽의 귀를 빨갛게 만들 정도로 파격적이라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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