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동신건설은 육남위드유에 17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경주시 진현동 일원 공동주택 부지 잔금 공동투자비다. 대여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