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데뷔 첫 게릴라 콘서트 대성황속 마쳐

입력 2015-07-28 03:40
'요즘젊은것들'로 방송은 물론 각종 공연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밴드 '딕펑스'가 데뷔 첫 게릴라 콘서트 '한강에서 놀아요' 성공리에 펼쳐 화제다.

바로 어제 비가 그치고 맑게 개인 한강의 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밤 8시 30분부터 치러진 이번 딕펑스의 게릴라 콘서트에는 소속사측 추산 1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여전한 딕펑스에 대한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그 덕분에 딕펑스의 첫 게릴라 콘서트의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

맑게 개인 하늘 덕분에 한강을 찾은 많은 서울 시민들도 함께 해 팬들과 서울시민과 딕펑스가 서로 하나되어 30분이라는 시간을 정말 알차고 흥겹게 즐겼다는 후문.

특히 이날 게릴라 콘서트에서는 오는 28일 발매되는 딕펑스의 신곡 '한강에서 놀아요'를 처음으로 선보여 팬들과 물빛무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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