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유재석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파트너로 낙점

입력 2015-07-08 03:08
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유재석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유희열이 JTBC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8월 JTBC ‘TWO유 프로젝트’(가제)에서 유재석과 유희열이 의기투합해 유-유 콤비라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게 되었다.

‘히든싱어’,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크라임씬’ 등 참신한 기획으로 예능계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JTBC는 최고 MC 유재석에 유희열까지 가세함으로써 하반기 예능 판도의 핵으로 떠올랐다.

평소 절친 사이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재석과 유희열!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TWO 유’ 콤비(유재석+유희열)의 새 예능은 오는 8월 경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