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포토샵 논란' 종식시킨 수영복 몸매

입력 2015-05-10 10:57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수영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초아, 백종원, 예정화, 산이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정화는 수영장을 찾았다. 예정화는 "공복에 운동 효과가 좋다고 해서 아침 일찍 수영을 하러 왔다."라고 말했다.

예정화는 17년째 꾸준히 갈고 닦은 수영 실력을 뽐냈다.

예정화는 "오늘 저만 잘 따라하시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김구라, 백종원, AOA 초아, 예정화, 산이 등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타가 승리하는 신개념 대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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