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올해 제57회 사법시험 1차 합격자 347명의 명단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엔 3930명이 응시해 11.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저 합격점수는 282.91점, 평균 점수는 80.83점이었다. 1차 합격자 중 남자는 244명, 여자는 103명으로 집계됐다.
2차 시험은 오는 6월 24~27일 치러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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