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교복모델에 이어 꽃배달서비스 모델로 발탁됐다. 2월16일 윤수현 측은 “윤수현이 ‘천태만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 꽃배달 서비스 전문업체 플라워 아울렛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윤수현은 히트곡 ‘천태만상’중 ‘천태만상 인간세상 사는 법도 가지가지’라는 한 소절처럼 다양한 삶들이 모여 있는 인간세상에 각양각색의 매력을 품고 있는 꽃으로 행복을 전한다는 꽃배달서비스 업체인 플라워 아울렛과 전속모델을 체결,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윤수현 소속사 측은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꽃배달로 기쁨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플라워 아울렛의 광고 모델로서 언젠가 직접 꽃배달을 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윤수현은 신곡 ‘천태만상’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 대륙에서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플라워아울렛)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런닝맨’ 유선, 놀라운 주꾸미 잡기 실력…‘어부의 딸’ 등극 ▶ [포토] 나인뮤지스 현아 '이렇게 예뻐도 돼?' ▶ 홍석천, 정준호-송윤아 인증샷 공개 “오랜만에 한 컷” ▶ [포토] 박해진 '옆모습 마저 완벽!' ▶ 니엘, 팬들에 다정한 선물 “해피 밸런타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