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린, 새 소속사 전속계약 체결…배두나 한솥밥

입력 2015-02-10 09:35
[연예팀] 배우 박나린이 새 둥지를 틀었다.2월10일 연예기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샛별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중국가수 리보샤오의 뮤직비디오로 첫 데뷔한 박나린은 이후 다양한 장르의 광고에 등장하며 신선한 페이스에 안정적인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모델 버금가는 늘씬한 몸매와 독특한 매력으로 광고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광고뿐 아니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며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린이 전속계약을 맺은 샛별당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배두나, 고원희 등이 소속돼있다. (사진제공: 샛별당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빛나거?미치거나’ 장혁, 김뢰하에 성정체성 시험 “남색인가?” ▶ ‘비정상회담’ 장위안 “에쁘지 않은 여자들, 나름 특징 있다” ▶ 유리, 미모의 여의사로 변신 “독특한 선생님 역” ▶ [포토] 유아인 '저랑 커피 한 잔 어때요?' ▶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먹방 8종 세트 ‘폭풍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