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비치 강민경-이해리 '허그하는 두 사람'

입력 2015-01-21 15:38
[백수연 인턴기자] 가수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는 컴백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를 21일 정오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앨범 수록곡 ‘또 운다 또’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곡 체제로 활동에 나설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