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중심지 '명동 호텔' 마감임박으로 투자자들 문의 폭발!

입력 2015-01-06 12:35

명동에 쇼핑타운으로 유명한 밀리오레가 ‘르와지르 호텔’로 리모델링 중에 있다.

명동은 10년 전부터 부동산 가치를 올리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명동의 ‘르와지르 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 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한류열풍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담스러운 특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박료로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어 비즈니스형 호텔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르와지르는 세계적인 쏠라레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쏠라레그룹은 약 75개의 체인을 두고 있다. 쏠라레의 운영시스템을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인 산하HM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운영 보장과 자금관리는 코리아 신탁사가 맡고 있어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남, 강북, 김포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다양한 고급부대시설로는 뷰티 케어존, 뷰티 전문병원, 다양한 고급식당, 휘트니스,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갤러리, 의류쇼핑몰, 화장품 전문몰, 소형가전 전문몰, Duty Shop 등 객실과 연계된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어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 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1월에 오픈 예정이며, 2월부터는 탄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2-588-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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