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멋진 남자들이 만드는 '우리는 형제입니다'

입력 2014-09-24 12:30
[장문선 기자] 배우 조진웅, 장진 감독, 배우김성균(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춘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23일 개봉.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