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동 PD '내 생에 봄날은 여름향기와 전혀 다른 드라마!'

입력 2014-09-04 15:28
수정 2014-09-04 15:35
[장문선 기자]이재동 PD가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수목드라마 '내 생에 봄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내 생에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로 오는 10일 첫 방송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