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의 ‘뷰티비타민C100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뷰티비타민C1000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성 제품이다.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 1000mg과 비오틴이 주원료다. L-시스틴, L-메티오닌, 요구르트분말, 석류추출물분말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1일 2회, 1회 1정을 씹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5000원(2.0gX56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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