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세광고에 '우정학사'

입력 2014-08-21 20:39
수정 2014-08-22 05:14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세광고에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기증하기로 하고 21일 기공식 행사를 열었다. 4층으로 건립될 우정학사(연면적 1326㎡)에는 기숙사 28실과 독서실, 샤워장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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