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8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05-23 14:49
[ 권민경 기자 ] 켐트로닉스는 계열회사인 천진협진전자유한공사에 대한 84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0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