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정 기자 ]
자산 1조원 규모의 A그룹이 대중(퍼블릭) 골프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제조업 중심의 A그룹은 레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500억~1000억원가량을 골프장 매입에 투자할 계획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기존에 나온 골프장 매물 외에 현금이 창출되고 있는 퍼블릭골프장 인수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