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척추측만증 아동지원 확대

입력 2014-04-10 15:26
수정 2014-04-10 15:54
LIG손해보험은 10일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아 척추측만증 아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IG손보는 2008년부터 7년째 척추측만증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은 이날 LIG손보 후원으로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받은 방민호군(16·가운데)을 위로 방문했다. LIG손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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