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게임 ‘미스틱파이터’가 화제다. 4월3일 넷마블은 게임 ‘미스틱파이터’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이달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며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료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넷마블은 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접속한 10레벨 달성 이용자를 추첨해 총 3000개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7일까지는 캐릭터 생성을 하거나 지정된 레벨을 달성하며 게임 내 다양한 보조 아이템을 지급한다. ‘미스틱파이터’ 현아 의상 증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틱파이터’ 현아가 입었던 옷을? 남자들은 무리일 듯” “‘미스틱파이터’ 현아가 입었던 옷 받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넷마블 홈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감격시대’ 청아, 임수향 ‘청아 안전한 곳에 살아있다’ ▶ [w뜨는현장] 킬힐 벗고, 달리고, 포즈 취한 클라라 ‘왜?’ ▶ ‘역린’ 한지민 “현빈과 교통사고로 첫 만남…날 째려보더라” ▶ [TV는 리뷰를 싣고] ‘라디오스타’ 얼굴이 못난 게 문제인가요? ▶ [포토] 홍종현 '레드 카디건이 포인트에요'